AI 소분 판매 시스템부터 실전 상권 분석 등까지 다뤄

개국 세미나 모습. 사진= 옵티마 제공
개국 세미나 모습. 사진= 옵티마 제공

옵티마(대표 김진호)는 1일 모두의약국과 함께 진행한 '개국 세미나'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옵티마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약국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 및 옵티마 가맹에 관심있는 100여명의 개국 약사들이 참석했다. 약국 운영 및 개국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약사들의 권익과 전문성 강화, 성공적인 약국 경영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약국의 변화와 미래 전략, AI 소분 판매 시스템 및 C2P 솔루션 등에 대한 강연과 실전 상권 분석, 약국 개국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법규, 성공적인 약국 입지를 위한 전략 등이 다뤄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이번 개국 세미나를 통해 약사 회원에게 개국 전략과 약국 경영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약사분들의 성공적인 약국 운영을 위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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