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간편 트레이닝', '등산·트래킹' 콘셉트로 진행

약국 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는 가맹 약사 대상 오프라인 커뮤니티 서비스인 '취미활동 소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난 1월 부터 2월에 걸쳐, '문화산책', '간편 트레이닝', '등산·트래킹' 컨셉의 세 가지 활동으로 진행됐고, 참가한 약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약사들은 각 취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하고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들은 "업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며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였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동료 약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어 기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옵티마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약사분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상 속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취미 소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사톡'의 취미 소모임 채팅방은 옵티마 앱 내에서 참여할 수 있고, 옵티마 약국 가맹을 통해 보다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옵티마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약사들의 교류와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최선재 기자
ysj@hitnews.co.kr
'사람'과 '현장'을 사랑하고, 맛있게 그리고 창조적으로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성실한 최기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