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제약바이오 증시 브리핑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시장 진출 소식에 힘입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6.07% 오른 3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2주 신고가인 3만995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됐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공공보험에 진입해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회사는 지난 16일 미국 대형 3차 병원에서 자사 당뇨발 재생치료가 공공보험(CPT 코드)을 통해 비용을 공식 수령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AI 기반 자가조직 재생치료가 미국 의료행위로 공식 인정된 사례"라며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2분기 흑자전환과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최근 'AI 재생의료'와 '3D 바이오프린팅' 테마가 부각되면서 NH투자증권은 로킷헬스케어에 대해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한편 제약바이오 개별 종목으로 인벤티지랩(9.42%), 와이바이오로직스(8.75%), 지투지바이오(7.23%)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에이프릴바이오(-6.65%), 네이처셀(-6.29%), 현대ADM(-5.0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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