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 제약바이오 증시브리핑

에스바이오메딕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파킨슨병 세포치료제의 상업화 임상 3상 추진을 위한 사전 미팅(Pre-IND)을 진행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바이오메딕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02% 상승한 2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는 지난 21일 FDA와 진행한 Pre-IND 미팅에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의 상업화 임상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23일 밝혔다. FDA는 한국에서 수행된 임상 1·2a상 결과만으로도 미국 내 상업화 임상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RMAT 등 별도 신속심사 지정이 없어도 임상 진행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이번 논의를 통해 임상3상 IND 신청 전략을 확립했으며, 조만간 정식 신청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제약바이오 종목 중 한스바이오메드가 16.35%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지투지바이오(5.40%), 인투셀(4.3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큐리언트(-7.32%), 메타바이오메드(-6.57%), 엘앤케이바이오(-5.86%)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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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sunny@hitnews.co.kr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변화의 순간을 포착하고 기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