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제약바이오 증시브리핑

코스피가 장중 4084.09을 기록하며 신고점을 경신했지만, 코스피 제약지수와 코스닥 제약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74포인트(1.76%) 오른 4081.15로 마감했다. 기관이 640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11억 원, 2276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제약지수는 1.23%, 코스닥 제약지수는 1.01%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지난 27일 코스닥에 상장한 삼익제약이 29.93% 급등하며 1만6410원으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9.35%, 프로티나가 6.17%, 디앤디파마텍이 6.15%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반대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 자리한 바이오 기업들은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알테오젠이 2.00%, 파마리서치가 3.73%, 리가켐바이오가 1.94%, 에이비엘바이오가 2.62% 하락했다. 이 외에도 HK이노엔(-4.78%), 한스바이오메드(-11.39%), 큐라클(-12.06%) 등이 낙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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