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진단과 디지털 솔루션 결합…글로벌 맞춤의료 선도할 것

정종태(왼쪽) 클리노믹스 대표와 조승국 케이닥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클리노믹스
정종태(왼쪽) 클리노믹스 대표와 조승국 케이닥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클리노믹스

게놈 전문기업 클리노믹스는 다중오믹스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검진센터 수출모델 개발을 위해 의료 플랫폼 전문기업 케이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클리노믹스 유전체 분석기술과 의료 플랫폼 협력으로 첨단 스마트 검진센터 수출 모델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첨단 스마트 검진센터 수출모델은 인공지능(AI)과 유전자 분석을 통합해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바이오 빅데이터와 AI의 접목을 통한 환자와 의료인 모두의 니즈에 맞춘 전용 제품과 서비스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케이닥은 인도네시아 발리 사누르 경제특구에 대형 미용병원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병원 건립 프로젝트 및 미국 원격진료 플랫폼 운영 등 여러 국가에 한국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클리노믹스 관계자는 "케이닥과 자사의 고급 생물정보 기술, AI 및 유전자 분석 기능을 통합한 정밀의료 제공을 위한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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