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턴 매일 공급… "어린이 사용에 어려움 없게"
7일 공적마스크 총 972만8000개… 관세청에 14만5000개 공급
[발표 및 질의응답] 7일 식약처 마스크 수급상황 브리핑

해당 요일에 (구매) 되는 분은
상시 구매 가능하다"는 안내문을 부착했다.
소형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진 데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번 주부터 (소형 마스크) 공급량과 공급주기를 늘려 약국이 희망하는 만큼 매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7일 마스크 수급상황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7일(오늘) 공적마스크는 총 972만8000개가 시중에 풀렸다.
우선 공급물량으로 의료기관에 120만9000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에 32만9000개가 공급된다.
또, 공항의 휴대폰 검사 직원에 공급할 정책적 목적으로 관세청에 14만5000개가 공급된다.

이와함께 전국 약국에 781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2만8000개, 우체국에서 10만4000개가 판매된다.
양진영 차장은 "식약처는 마스크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관계부처와 협력해 마스크 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마스크 5부제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히트뉴스는 질의응답과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 소형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 많다. 공급현황 설명해달라.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 없도록 지속적으로 약국에 소형마스크를 공급해오고 있다.
지난주 3회에 걸쳐 소형마스크 약 213만 개를 공급했다. 이번 주부터는 공급량과 공급주기를 확대해 약국이 희망하는 수량만큼 매일 공급해오고 있다.
수급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해 약국에서 소형마스크가 부족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관련기사
- "마스크 5부제 · 1인 2개, 당분간 유지… 폐지 논의 일러"
- "공적마스크 업무 감사합니다" 서울시약, 꽃 선물
- 입원환자 · 초중고교생도 '공적마스크' 대리구매 가능
- 이번 주말 이틀간 공적마스크 총 1215만여 개 공급
- "코19에 마스크 수요 급변…구입량 확대 '예단' 어려워"
- 일반 마스크 1개당 1800원… 공적판매 덕에 가격 잡았다
- 2일 공적마스크 995만8000개 공급… 79.8%는 약국에
- 공적마스크 배분 개선 이제나 저제나… 식약처 답변은
- 31일 공급된 공적마스크 1019만 개… 약국엔 797만 개
- 공적마스크, 1인당 공급량보다 대리구매 확대할 시점
- 마스크 물량 2주째 1억 개 돌파… "정부와 업체, 합심"
- 안정찾은 마스크 정책, 더 정교한 디테일이 필요해
- 8일 공적마스크 941만개 공급… "오늘은 119 대원 먼저"
- 9일 공적마스크 980.8만개…'해외발송 가족 범위' 확대
- 뿔난 약국 "벌크포장 공적마스크? 이제 취급 않겠다"
- "벌크포장 안 받겠다"는 전국 약국, 식약처 묘안 있을까
- 전국 약대생들, 공적마스크 업무로 힘든 약국 찾아 돕는다
- 일선 약사들 "현 공적마스크 대책 불만 느껴… 변화 필요해"
- 선거날 마스크 누구나 구입 가능… 약국 공급량, 2배로
- 지난 주 마스크 물량 9738만 개… 공적마스크는 6015만 개
- "KF94 내놔라" 국민 불만, 식약처 "KF80 가격, 의제관리"
- 17일 공적마스크 총 792만 개… 운수업 종사자에 89만 개
- 식약처 "힘든 상황, 어려운 이웃 돕는 전국 약사회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