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 "소송대리인 선임, 법적 절차 따라 대응 예정"

코오롱티슈진은 이모씨 외 977명이 자사에 약 30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이는 티슈진의 자기자본 24.05%에 해당한다.

티슈진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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