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종의 다양한 통증 완화·제형 강조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 켄뷰(대표 백준혁)는 진통제 '타이레놀'의 출시 70주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약(정제)·파우더(신제)·시럽(현탁액) 등 제품군을 소개하며 '다양한 통증에 그 누구든 다양한 제형으로 타이레놀이 케어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두통·발열 통증을 완화하는 타이레놀 500mg △근육통·관절통에 효과가 있는 타이레놀 8시간이알서방정 △파우더 타입의 타이레놀산 △타이레놀 콜드-에스정 △생리통 완화 성분이 추가된 우먼스 타이레놀 △생후 4개월부터 복용 가능한 어린이용 타이레놀 현탁액 △어린이 타이레놀산 등 총 7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회사는 타이레놀을 비롯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의 안전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의·약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근거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배연희 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전무는 "타이레놀은 지난 70년간 세계인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온 진통제"라며 "'Care Without Limit'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종합 통증 케어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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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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