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패기 넘치는 열정과 실패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원동력

개인적인 영역부터 기업의 비즈니스까지 챗GPT를 활용하는 디지털 시대가 열렸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사람이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사실이다. 신입 공채 시즌을 앞두고 미래 세대들에게 현직 제약바이오 CEO 15인이 인재 영입을 위한 초청장을 띄운다. 히트뉴스는 그들이 예상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는 어떠한지, 왜 제약바이오여야 하는지 등등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들었다. [편집자주]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입니다.

최근 다수의 국내 제약회사에서 신약을 개발 및 발매함에 따라 기존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독점하고 있던 신약 개발 분야에서도 국내사들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고, 이를 계기로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대한민국의 차기 성장동력으로 인정받아 현 정부에서도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에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천명함으로써 향후 제약바이오 산업은 그 전망이 밝다고 자신합니다.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제일의 제약바이오 산업 강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산업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도 필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훌륭한 인적 자원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청년들의 과감한 지원과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며, 젊고 패기 넘치는 청년들의 열정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야말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세계 제일의 제약바이오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매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구주제약은 유니셀렙과 Cocrystals(공결정) Prot on Pump Inhibitor 공동 개발을 체결해 항궤양제 시장에서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고, 향후 모든 질환 영역에서의 'Cocrystals(공결정)'을 적용해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구축해 나가며 지속적으로 신약 개발 연구기관과의 협력 연구를 시행할 것이며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구주제약은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제약회사이며, 반세기 동안 겪었던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건실한 중견 제약회사입니다. 회사와 임직원이 이뤄낸 결과에 대한 이익을 모든 임직원들과 같이 공유하는, 회사와 직원 모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제약회사입니다.

무엇보다 직원과 그 가정의 안정을 위해 직원 복리후생에 대한 부분에 관심을 갖고 복지 체계를 수립하고 있고, 특히 휴가(연차) 사용의 적극 권장과 징검다리 휴무 등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휴식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구주제약은 직원의 행복이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지고 그 열정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원동력이 된다라는 자세로 향후에도 더 나은 복리후생 제도를 실행해 나갈 것 입니다.

청년들이 가진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회사, 자신의 일을 통해 가정의 행복도 이룰 수 있는 회사, 바로 구주제약입니다.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AD 실시간 제약시장 트렌드, 데이터로 확인하세요.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BRP Insight

관련기사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