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일 제약바이오 증시브리핑

일반약 '이가탄'으로 유명한 명인제약이 코스피 상장 첫날 따블을 기록했다. 따블은 공모가 대비 2배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상장 첫날 110.17% 오른 12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명인제약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했던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인 4만5000원~5만8000원 상단인 5만8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CNS 신약 에베나마이드(Evernamide)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 △발안2공장과 팔탄1공장 생산설비 증설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3포인트(0.91%) 오른 3,455.83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개인 투자자는 차익 실현에 나서며 매도세를 보였다.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의 대형주가 상승세를 이끌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35포인트(0.40%) 상승한 845.34로 마감했다. 바이오·제약주가 시장을 뒷받침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관련기사
- [주식] 비올, 자진 상장폐지 결정...주가는 18%↓
- [주식] 경구용 비만약 1상 톱라인 공개 '일동홀딩스' 상한가
- [주식] 코스피-코스닥 연일 하락세 마감...나이벡은 ↑
- [주식] 연휴 앞두고 코스피 3500선 돌파...제약·바이오도 '견조'
- [주식] 온코닉테라퓨틱스, 무상증자 권리락·췌장암 신약 기대에 上
- [주식] 네오이뮨텍, 오윤석 전 대표이사 사임...주가는 14%↓
- [주식] 3650선 뚫은 코스피...제약 지수 5% 급등해 상승세 주도
- 명인제약 3Q 매출 727억원, 전년 대비 3.8% ↑
- [실적] 명인제약 3Q 매출 727억원…전년비 3.8% 늘어
이현주 취재팀장/기자
hjlee@hitnews.co.kr
폭 넓은 취재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과 건강보험정책 사이 퍼즐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