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림 대표 "가족의 응원과 헌신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할 것"

'2025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현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2025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현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5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3일과 14일에 이어 오는 20일까지 총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족 초청 행사는 임직원 가족이 근무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회사를 향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임직원에게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이어져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경영진의 환영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회사 성과 공유와 임직원 가족 영상편지가 상영됐다.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에서 수행한 실제 업무와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홍보관 투어를 통해 실제 의약품이 생산되는 과정과 시설 등을 관람하고 VR 체험 및 가운 입기 체험 등을 통해 생산 업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열렸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78.4만L)을 모티브로 한 '7.84초를 잡아라' 게임 등도 진행됐다. 

'패밀리 메시지 월' 순서를 통해 메인 로비에 위치한 대형 LED 스크린에 가족들의 실시간 메시지도 전달됐다. 

첫날 행사에 참가한 최성식씨(최초롱 파트장 아버지)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딸의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존 림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은 가족의 응원과 헌신을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임직원은 가족의 든든한 응원을 힘으로 삼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모성보호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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