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2031년 12월까지...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로 미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6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884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약 4조5473억 원)의 1.9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8월 26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로, 종료일은 양사 합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계약 금액이 미 달러화 6378만6500달러(USD)를 원/달러 환율 1386.30원(2025년 8월 26일 최초 매매기준율)에 적용해 산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 31일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일정은 추후 변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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