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영상장치 기반 초개인형 맞춤 리프팅 시술 가치 부각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7월 공개된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이 조회수 3000만뷰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See My Skin, Lift My Way'를 주제로 소비자들이 울쎄라피 프라임과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과정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광고 캠페인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실시간 영상장치를 기반으로 초개인형 맞춤 리프팅 시술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전시킨다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핵심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호평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 출시 이후 초개인화 시술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이 획일화된 옵션이 아닌 최적화된 맞춤 시술을 선호하는 양상을 보인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맞춤형 시술 경험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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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