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그릴리 CMO, 'AR1005' 임상개발 방향 소개

데이빗 그릴리 아리바이오 CMO 
데이빗 그릴리 아리바이오 CMO 

아리바이오(대표 정재준)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 파킨슨병 및 운동 장애 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Parkinson's Disease and Movement Disorders, MDS)에서 루이소체 치매 치료제 'AR1005'의 임상개발 현황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AR1005는 아리바이오의 퇴행성 뇌질환 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경구용 루이소체 치매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AR1005는 나트륨 채널의 작용을 감소하고,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주요 신경 전달물질들을 증가시켜 환자의 인지기능의 변동을 줄이고 인지의 악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현재 AR1005는 예병석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주도로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 및 루이소체 치매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영상 기법 및 혈액 바이오마커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MDS 학회에는 현재 데이빗 그릴리(David Greeley) 아리바이오 미국지사 임상의학 총괄임원(CMO)이 연자로 나서 AR1005의 작용 기전, 임상 디자인, 임상 진행 상황 및 향후 개발 방향 등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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