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혜택 외에도 글로벌 진출 컨설팅 서비스 등 지원받게 돼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는 글로벌 창업 대국 조성을 위해 아기유니콘을 예비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과 예비유니콘을 글로벌유니콘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지원 사업이다. 시장 검증·성장성·혁신성 요건을 갖춘 혁신 기업이 스케일업 금융 지원 혜택 등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퍼스트바이오는 이번 예비유니콘 기업 선정에 따라 특별 보증과 같은 금융 혜택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 국내외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하는 IR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을 받게 된다.
김재은 퍼스트바이오 대표는 "혁신신약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그동안 모든 임직원이 함께 기반을 닦아왔다"며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은 앞으로의 질적, 양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신약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유니콘으로서의 자리매김에 있어 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퍼스트바이오는 글로벌 빅파마 경험을 보유한 인력들을 보유한 바이오텍으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면역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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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찾아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