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4일 의료 질 개선을 도모하는 '제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장 수여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기위한 2024년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25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문단은 지역 중심의 질 향상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병원협회 등 6개 의료단체로부터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서울ㆍ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ㆍ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총 31명이 선정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회의는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의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 △자문단 대표 인사 및 경험 공유 △질 향상 지원사업 운영 계획 및 역할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진선 심사평가원 심사평가상임이사는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 지원을 위해서는 교육 수행과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자문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문단이 지역 중심 의료기관 질 향상 활동에 자발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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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