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경력의 미국 FDA 및 임상 총괄 업무 경험 보유한 전문가
네오이뮨텍(대표 양세환)은 연구ㆍ제조ㆍ임상ㆍ허가 등에 대한 개발총괄 사장으로 오윤석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오윤석 박사는 캐나다 맥길(McGill)대에서 신경 면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에서 약 14년 동안 버텍스파마슈티컬스(Vertex Pharmaceuticals), 휴먼지놈사이언시스(Human Genome Sciences) 등의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신약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허가ㆍ승인 과정 경험을 쌓은 뒤 최근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임상 운영을 총괄했다.
네오이뮨텍 관계자는 "22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신약 개발ㆍ임상 운영ㆍFDA 허가 경험까지 쌓아온 임원을 개발총괄 사장으로 영입하게 된 것은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인 'NT-I7(개발코드명)'의 개발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오윤석 사장은 앞으로 신약 개발을 총괄해 NT-I7 상용화 및 사업화를 더욱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이뮨텍은 2014년 제넥신 기술의 해외 사업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된 신약 개발 바이오 벤처다. 2014년 1월 미국 메릴랜드주에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제넥신이다. 제넥신은 작년 3분기 말 기준 네오이뮨텍 지분 21%를 보유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2021년 3월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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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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