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최초 중국 의료진 대상 워크숍 진행
지젤리뉴 유니버셜·지젤리뉴 시그니처 2 제품 활용 카데바 실습 진행

'2023 CGBIO 아카데미 에스테틱 위크'에 참석한 의료진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시지바이오
'2023 CGBIO 아카데미 에스테틱 위크'에 참석한 의료진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시지바이오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이대서울병원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중국 의료진 20여명을 대상으로 '2023 CGBIO 아카데미 에스테틱 위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한국의 미용성형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올해 4번째로 개최된 해외 의료진 대상 미용성형 워크숍"이라며 "특히 중국의 경우, 이번 워크숍과 올해 하반기 2차례 개최된 중국 의료진 대상 임상 술기 향상 프로그램인 '시지바이오 아카데미 VCP(CGBIO Academy Visiting Clinician Program)'를 포함한다면 올해에만 총 3차례의 미용성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지바이오는 14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 미용시장을 자사 미용성형 제품의 주요 수출국으로 삼아 왔다. 이에 현지 의료진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한국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미용성형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는 워크숍 기간동안 기업 및 제품 소개를 비롯해 △에스테틱 시술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단면도를 포함한 안면 해부학(Essential Anatomy of the Face with Layered illustrations for Aesthetic Procedures, 이화의료아카데미 한승호 원장) △실리프팅의 특징: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Pearls of thread lifting: what you need to know to increase patient satisfaction, 대한리프팅연구회장인 장두열 체인지의원 원장) △히알루론산(HA) 필러 소개 및 안면부 활용(HA filler introduction and practical using on face,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학술이사 박현근 원장) 등의 이론 수업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시지바이오의 히알루론산(HA) 필러 △지젤리뉴 시그니처 2(중국 제품명 지젤리뉴 맥스) △지젤리뉴 유니버셜 등을 활용해 직접 카데바(CADAVER) 실습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지젤리뉴(GISELLELIGNE) 라인은 입자 타입(Biphasic) 필러와 겔 타입(Monophasic) 필러를 일정하게 혼합해 볼륨이 잘 형성되면서도 주입 경계면이 자연스러운 특징을 갖고 있다"며 "이 중 지젤리뉴 유니버셜은 팔자주름, 이마 외 얼굴 전체나 진피 하부에 사용하고, 지젤리뉴 시그니처 2는 턱, 콧대 등 비교적 두꺼운 피부 아래에 주입한다. 국소 마취 성분 리도카인을 탑재해 시술 통증을 줄였으며, 각각 2019년, 2022년에 중국의약품관리국(NMPA)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현재 중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됐다"고 소개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아카데미 에스테틱 위크는 처음으로 중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크숍임과 동시에,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한 지젤리뉴 라인의 제품들을 직접 선보여 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국에 시지바이오의 제품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선진화된 K-미용성형 술기를 전파해 많은 이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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