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재건 솔루션'으로 환우 삶의 질 향상 기여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노동영)과 유방암 및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한 기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유방 자가검진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유방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과 함께 수술비 지원, 건강 강좌 개최 등 환우들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는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시지바이오는 유방재건술 전부터 회복까지의 과정에 최적화된 5단계 토탈 솔루션인 '유방 재건 솔루션(Breast Total Solution)'을 개발한 재생의료 기업이다.
이에 양측은 유방암 및 유방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협업시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양측은 유방 건강 인식 향상 및 유방암 환우의 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유방 재건 솔루션 1단계로 3차원(3D) 가슴스캐너 '볼루닛'을 이용해 유방 재건 전 가슴 체적과 부피를 측정하고, 재건에 사용되는 재료들의 양을 결정한다. 2단계로는 유방 재건하는 수술을 위해 시트형 피부이식재인 '시지덤 원스텝'으로 인공 보형물을 감싸 재건 부위에 삽입해 연조직 재건을 돕는다. 유방 일부만 재건이 필요하다면 퍼티형 피부이식재인 '시지리알로퍼티'를 이용해 빈 공간을 메꿔준다. 또 피막 형성과 같은 합병증을 억제하기 위해 유착방지제 '메디클로'를 사용한다.
3단계로 수술 후 볼루닛을 이용해 유방재건술 후 상태를 측정 및 체크해 수술 전후를 비교할 수 있으며, 4단계로 가슴마사지기 '벨루나'를 통해 가슴 부위를 관리한다. 5단계는 재건 부위의 볼륨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지방이식을 진행할 경우 셀유닛으로 '기질 혈관 분획(Stromal Vascular FractionㆍSVF)'을 추출해 지방과 함께 이식해 지방 세포의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
이은정 시지바이오 컨슈머비즈니스본부장은 "매년 유방암 환우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적극 확대하고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며 "많은 유방암 환우들이 시지바이오의 유방 재건 토탈 솔루션을 통해 유방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질이 상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