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리간드 및 지방산 유도체 결합 기술
디앤디파마텍(대표 이슬기)은 경구용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 '오랄링크(ORALINK)'와 관련한 신규 러시아 지역 특허 이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호주, 영국에 이은 세 번째 개별국 사례로, 비타민 리간드와 지방산 유도체 결합에 관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 측은 "펩타이드 물질은 경구 투여 시 효소 및 장막 등 장 내 환경으로 인해 혈액으로 전달되기 어렵다"며 "이러한 한계로 펩타이드 개선 및 부형제 활용 등 제반 기술을 이용해 경구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슬기 대표는 "최근 연이은 오랄링크 관련 해외 특허 등록 소식은 당사 기술이 지닌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된 사례"라며 "이를 기반으로 화이자와 함께 개발 중인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뿐만 아니라 차세대 물질에 대한 경구제형 개발에도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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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sunny@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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