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활용한 뇌 전기 자극 전달로 뇌졸중 후유증 기능 증진

뉴로핏(공동대표 빈준길·김동현)은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경두개직류자극술(tDCS)의 혁신의료기술 근거창출연구 수행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미팅은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의 혁신의료기술 근거창출연구 계획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해 연구를 수행할 6개 기관 의료진이 참석했다.
뇌 전기 자극용 영상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뉴로핏 테스랩'과 경두개 전기자극 기기 '뉴로핏 잉크'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은 지난 4월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환자의 뇌 MRI를 뉴로핏 테스랩으로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자극 위치와 방법을 계산하고, 뉴로핏 잉크로 해당 부위에 전기 자극을 전달한다.
회사는 아급성기 뇌졸중으로 인한 손가락 운동 마비 환자의 손가락 운동 기능 증진에 관한 AI 기반 맞춤형 tDCS 솔루션과 대조군의 효과를 평가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목표 대상자 수는 약 100명 이상이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재활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는 "이번 혁신의료기술 근거창출연구는 뇌 질환 치료 분야에서 AI 기반 맞춤형 tDCS 솔루션이 뇌졸중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주는 임상적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라며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임상 근거를 확보함으로써 실제 의료 현장에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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