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출자, 볼티모어 생산시설 구축 본격 지원

네이처셀은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국 종속회사 Nature Cell America Inc. 유상증자에 약 154억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는 미국 내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시설과 연구캠퍼스 구축, 현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네이처셀은 이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지역에 5년간 4000억원 규모의 '바이오스타 스템셀 캠퍼스'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증자에 따라 네이처셀은 Nature Cell America Inc.의 지분 100%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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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