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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美 향하는 조인트스템 …시밀러 허가 '3억' 실효성은?

  • 기자명 황재선 기자
  • 입력 2025.09.20 06:0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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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5-09-20 17:20:58
황재선 기자님 감사합니다. 조인트 스템은 식약처와 십여년 간 이슈가되어왔는데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들여다 봐야하겠어요
아메리카노 2025-09-20 15:18:04
식약처의 무도한 반칙 심사로 세계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을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살려야 K-바이오가 살아납니다
식약처 직원 배제하고 줄기세포 전문가들이
심사 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세계최초 신약 미국으로 건너 가기전에 국내에서
승인 받아야 대한민국 K-바이오 체면이 바로
섭니다
이정길 2025-09-20 15:06:32
기자의예리하고 정확히 꽤 뚫린 기사내용을
접하고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식약처의 행태를 이대로 봐 줄수는 없는 지경에
이르러섯는데도 더 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 신약개발은 요원한 전시행정이 될수도 있겠지요
수백억윈 아니 수천억을 들여 임상하고 개발하는
제약사는 어떻게 할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발 국민건강과 안의는 위해서 식약처는 이대로는
안됩니다.
약심위몰아가기 2025-09-20 14:06:33
식약처는 약심위 10대9로 반대했다는 초등학교학급회의 같은 주장말고 정확한 반려사유, 임상적 유의성 부족의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 무슨 혈압얘기하며 스무고개하지말고, 결국 회사의 주장이 맞다면 줄기세포에 대한 기준도 없고 그걸심사할 전문가도 없단 걸 보여준 꼴임
패악처 2025-09-20 10:57:30
식약처장, 인허가 직원 마땅히 벌해야 한다.
통계적 유의성 확보하고도 반려라니.
기다리는 환우들을 일본으로 내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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