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황재선 기자
- 입력 2025.09.20 06:0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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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美 향하는 조인트스템 …시밀러 허가 '3억' 실효성은?
기회의 땅 美 향하는 조인트스템 …시밀러 허가 '3억' 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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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
2025-09-20 09:38:31
패악처
2025-09-20 10:57:30
통계적 유의성 확보하고도 반려라니.
기다리는 환우들을 일본으로 내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약심위몰아가기
2025-09-20 14:06:33
아메리카노
2025-09-20 15:18:04
다시 살려야 K-바이오가 살아납니다
식약처 직원 배제하고 줄기세포 전문가들이
심사 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세계최초 신약 미국으로 건너 가기전에 국내에서
승인 받아야 대한민국 K-바이오 체면이 바로
섭니다
이정길
2025-09-20 15:06:32
접하고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식약처의 행태를 이대로 봐 줄수는 없는 지경에
이르러섯는데도 더 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 신약개발은 요원한 전시행정이 될수도 있겠지요
수백억윈 아니 수천억을 들여 임상하고 개발하는
제약사는 어떻게 할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발 국민건강과 안의는 위해서 식약처는 이대로는
안됩니다.
들이 식약처를 점령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청렴도 꼴지의 식약처! 오유경처장은 연임에 성공했고 고위공직자 재산내역에서는 전보다 무려11억이나 재산이 증가했는데 특이한 점은 장녀와배우자의 현금 주식20억이상 있던게 장려의 출가로 장녀재산이 전과달리 빠져있는데도 11억 이상늘었다는 것입니다 식약처장의 친인척 재산조사가 필요하다봅니다 그 자리는 품목허가 정보만 가지고도 많은 고위직 및 지인들 끌어 들일수 있는 파워가 있으며 주식등 천문학적 재산증식이 가능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