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확보부터 전 공정 국내 생산, 환율 변동 및 공급 지연 등 리스크 없어
명문제약이 30일 마약성 진통 패취제 '명문펜타닐패취' 출시로 펜타닐 패취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국내 의료 현장에서 사용된 펜타닐 패취제는 대부분 외국계 제약사의 수입 완제품에 의존해왔다"며 "그러나 이번에 국산 제품 명문펜타닐패취 생산으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명문펜타닐패취는 메트릭스형 패취제로, 피부 투과량의 변동성이 적고 환자에 맞춘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이 강화됐다는 것이 회사 측 의견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수행했다"며 "외국 제품이 환율 변동 및 공급 지연 등의 리스크에 노출된 것과 달리 명문제약의 펜타닐 패취는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명문제약 측은 "앞으로도 국산 치료제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의료 환경 전반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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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재 기자
ysj@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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