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효율화·주주가치 제고 위한 결정"

명문제약(대표이사 배철한)은 자회사인 더반골프클럽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더반골프클럽이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본사 재무 건전성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골프장 매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회사는 국내 대형 회계법인과 협업해 매수 의향이 있는 투자자 및 기업을 다각도로 접촉 중이며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적정한 조건이 마련되는 대로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더반골프클럽 매각은 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제약 본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문제약은 최근 제약 부문에서의 신제품 개발 및 R&D 투자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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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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