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매출 높이는 온오프라인 전략, 진열방식, 시스템화 중요성 강조
2025 HIC는 내년 1월 진행

지난 8일 휴베이스 본사에서 2024 인사이트 콘퍼런스 마지막 회차 강의가 진행됐다. / 사진=휴베이스
지난 8일 휴베이스 본사에서 2024 인사이트 콘퍼런스 마지막 회차 강의가 진행됐다. / 사진=휴베이스

휴베이스(대표 김현익)는 지난 8일을 마지막으로 2024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 인사이트 콘퍼런스(Hubase Insight Conference, 이하 HIC)는 휴베이스에서 진행하는 비회원 약사와 약대생 대상 강의이다. 이번 HIC는 '1인 약국'을 주제로 김현익 대표를 비롯해 성재민 약사와 안효빈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성재민 약사(튼튼약국 대표)는 '국장의 에너지는 매출이다'를 주제로 1인 약국의 매출을 높이는 온·오프라인 전략과 오프라인 고객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안효빈 약사(강남대약국 대표)는 '1인 약국, 2인 약국처럼 운영하기'라는 제목으로 약국 레이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약사의 철학과 고객 배려를 담은 진열방식만으로도 약사 한 명이 더 근무하는 효과를 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현익 대표는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시스템약국'이라는 주제로 약국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약사 혼자 모든 것을 관리해야 하는 1인 약국일수록 의약품 구매 및 재고관리, 조제과정, 고객 관리의 체계적 시스템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렸다.

HIC는 참여형 퍼런스로 참석자 질문 중심 네트워크 시간도 진행됐다. 1인 약국의 장단점 질문과 관련해 성재민 약사는 "1인약국은 대형약국 대비 고정지출이 적어 수익 면에서는 괜찮은 편"이라며 "약국장이 부재할 경우, 상대적으로 약국 운영의 불안정성이 커 이 부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개국 입지에 관한 질문에 김현익 대표는 "입지를 선택할 때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나에게 적합한 약국을 찾기 위한 기준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올해 총 11회의 HIC를 진행했으며 2025 HIC는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