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금 활용키로
화일약품은 15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식 599만7001주를 액면가 500원에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79억9999만원 상당의 운영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신주발행가액은 1334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프로젠파마와 넥스코닉스로 각각 449만여주와 149만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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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