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아시아 지역 판매 채널 확대…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화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대표 이의일)가 프랑스 클리니사이언스(CliniSciences), 영국 칼텍 메디시스템즈(Caltag Medsystems), 싱가포르 액실 사이언티픽(Axil Scientific)과 글로벌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글로벌 배지 판매 채널을 현재 7개 총판, 18개 국가에서 10개 총판, 22개 국가로 확대했다. 프랑스·영국·싱가포르 3개 회사와 총판 계약을 새롭게 맺어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사업 확장의 새로운 거점을 확보했다.
유럽 내 제약바이오 시장 규모 톱5(Top 5)에 속하는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점유율을 본격 확대하고, 싱가포르를 동남아시아 시장 선점의 교두보로 삼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배지 시장의 패러다임은 안전성, 품질, 경제성을 모두 갖춘 화학조성배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글로벌 판매채널을 15개 총판, 30개 국가로 더욱 확대함으로써 화학조성배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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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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