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김민석·김원이·남인순·서영석·한정애 의원
국민의 힘은 5명 중 김미애·백종헌 등 2명만 당선
국회 보건복지위원 중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모두 여의도에 재입성한다.
여야를 합칠 경우 8명만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22대 보건복지위원회는 새얼굴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4.10 총선에서 21대 복지위 소속 위원 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구갑) △김민석 의원(서울 영등포구을)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구병) 등 6명이 총선에 도전했고, 이들은 지역구에서 모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사정은 다르다. 복지위 소속 국민의힘 도전자는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김영주 의원(서울 영등포구갑)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 △최재형 의원(서울 종로구) 등 5명이다.
이 중 여의도에 재입성하게 된 의원은 김미애 의원과 백종헌 의원 단 2명으로, 과반수에 미치지 못하는 당선 결과를 얻었다. 이 외에 정의당 강은미 의원(광주 서구을)도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와 함께 서영석 의원(약사)을 포함해 보건의료인 10명이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의사 출시 7명, 간호사 출신 2명, 약사 1명이다.
특히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 국민의미래 인요한 의원, 한지아 의원, 더불어민주연합 김윤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등은 의사출신 초선으로,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복지위 입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22대 보건복지위원회를 구성하는 위원들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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