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감퇴 및 노인성 인지기능 저하 질환에 도움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화살나무(귀전우)추출물과 마늘발효액을 이용한 인지기능 개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화살나무추출물과 마늘발효액을 이용한 인지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클로로필(엽록소) 계열을 제거한 화살나무추출물에 마늘발효액을 포함한 기억력 감퇴 및 노인성 인지기능 저하 개선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제조법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 특허에 따르면 해당 조성물은 노인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발생률을 높이는 아세틸콜린 에스터라제의 활성 억제를 통해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시킨다. 그 외 뇌 유래 신경영양인자(BDNF)와 신경세포 분화에 매우 중요한 전사조절인자(CREB)의 발현을 돕는다. 그리고 기억력 향상을 돕는 산화질소의 생성을 증가시키는 등 다양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1월 한차례 화살나무추출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동성제약은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한 연구 성과가 SCI급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등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추가 획득한 특허는 지난번 연구 성과에서 확장된 결과물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올해 2차례 특허를 통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회사는 지속적으로 노인성 치매 질환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갖고 특허를 기반으로 해 신제품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DS바이오)'를 론칭하고 온 가족 건강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향후 관련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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