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2 등록 시작…환자당 투여 횟수 2회로 증가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VT-Tri(1)-A(개발코드명)'의 임상 1상 코호트 2 환자 등록이 시작됐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젠셀이 보유한 바이티어(ViTier) 플랫폼의 VT-Tri(1)-A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uekemiaㆍAML) 치료제로, 지난 7월에 임상 1상 코호트(Cohort) 1을 종료한 후, 최근 코호트 2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 진행 중인 임상 1상은 재발ㆍ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코호트 1에서는 투여 대상 환자 전원에게서 치료제와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용량제한독성(Dose Limiting ToxicityㆍDLT)이 발견되지 않고 종료됐다. 코호트 2에서는 환자당 투여 횟수를 2회로 증가시키고, 서울성모병원ㆍ여의도성모병원ㆍ삼성서울병원 등 총 7개 기관에서 임상을 실시한다.
손현정 바이젠셀 ViTier그룹 상무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위험한 질환"이라며 "VT-Tri(1)-A의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시켜 해당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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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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