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용투여 치료법의 상호작용 및 면역 조절 효과 확인
카나리아바이오(대표 나한익)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오레고보맙-제줄라' 병용투여 임상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면역항암제 '오레고보맙'과 PARP억제제인 '제줄라' 병용투여 치료법의 상호 작용 및 관련 면역 조절 효과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나한익 카나리아바이오 대표는 "난소암 시장에서 오레고보맙의 점유율이 GSK와의 공동 임상 진행을 통해 더 높아질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난소암 면역항암제 오레고보맙은 임상 2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기존 표준 치료법 대비 30개월이 늘어난 42개월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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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찾아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