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부터 2주간 2022 헥사심 참여자 모집
최종 6명의 아기모델, 헥사심 모델로 활동 예정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파스칼 로빈)의 영유아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헥사심)가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파스칼 로빈(Pascal Robin) 대표는 8일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사노피의 영유아 DTaP 혼합백신 브랜드인 AcXim(악심) 포트폴리오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에는 6가 혼합백신인 헥사심이 국내에 소개돼 '헥사심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했고, 많은 부모들의 성원을 받은 덕에 올해로 2회 행사를 맞이 하게 됐다"고 이번 행사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사노피는 4가 혼합백신(테트락심), 5가 혼합백신(펜탁심), 6가 혼합백신(헥사심)을 국내에 순차적으로 소개해 지난 10년간 국내에 보다 진보된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사노피는 앞으로도 한국의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의 파트너로서, 영아 감염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헥사심의 심(xim)과 아기를 만난 부모의 설레는 마음을 뜻하는 심(心)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지난 해 국내 유일의 6가 DTaP 혼합백신인 헥사심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올해 2회차를 맞이 했다. 

사노피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6가지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헥사심의 특징을 담아 전국 6대 지역(서울/경기, 강원, 경상, 충청, 전라, 제주)을 대표하는 아기모델 6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아기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헥사심 공식 리플릿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2022년 8월 8일부터 8월21일까지 약 2주 간  진행되며, 12개월 미만의 아기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헥사심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랑스러운 아기의 '심쿵'한 모습을 담은 인생 컷 1매를 등록하면 된다.

응모한 사진은 헥사심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좋아요' 수와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6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이벤트 참여 인증 사진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를 공유한 게시물의 링크를 기재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022년 8월 31일 헥사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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