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요법·6개월 간격 투여
분해 속도 지연 및 물성 안정성 강화로 지속 효과 기대

하이알플렉스주
하이알플렉스주

신풍제약은 1일 히알루론산(HA)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알플렉스주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헥사메틸렌디아민(HMDA, Hexamethylenediamine) 가교 히알루론산 주사제로 히알루론산 분자 간 가교 구조를 통해 생체 내 분해 속도를 지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특히 히알루론산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관여하는 히알루로니다제가 인식하는 부위에 가교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물성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본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 중인 1회 요법 히알루론산 주사제의 용량 설계를 참고해 5mL 용량으로 개발됐으며 관절강 내에서 충분한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풍제약은 하이알플렉스주가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투여하는 히알루론산 제제인 만큼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유전독성, 발암성 등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하이알플렉스주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가교 주사제로 연구개발 단계부터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에게 신뢰받는 관절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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