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이돌·여배우 전담 아티스트 노하우 및 제품 기술력 결합
‘K-뷰티 경험-클래스-콘텐츠 플랫폼’ 구축키로

지놈앤컴퍼니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와 뷰티살롱 '살롱하츠'(SALON HE:ART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와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협업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살롱하츠 한남점을 시작으로 △유이크의 제품 테스트존 운영 및 체험기회 제공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상 메이크업 컨설팅 및 컨텐츠 제작 △한국 및 일본 VIP 고객대상 뷰티클래스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실제 메이크업 현장에서 쌓인 아티스트의 K-뷰티 노하우를 한·일 MZ세대 고객에게 전파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배두나, 정호연, 문가영과 같은 국내 정상급 여배우들과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준성 이사 등 살롱하츠 소속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K-드라마 여주인공 룩', 'K-아이돌 룩' 등 살롱하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유이크의 대표 제품인 '쿨링패드'와 '크림미스트'의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

지놈앤컴퍼니는 특히 '바이옴 레미디 포어리셋 쿨링패드'는 강력한 모공 관리 및 붓기 완화 효과로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청담샵 템'으로 불릴 만큼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결 정돈과 윤기 표현을 완성하는 K-뷰티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진경 지놈앤컴퍼니 컨슈머그룹 상무는 "유이크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과 살롱하츠가 보유한 전문적인 메이크업 노하우가 만나 한국과 일본 고객에게 새로운 소비자 경험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일본 시장에서 공동 마케팅과 협업을 통해 유이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흥권 살롱하츠 대표는 "살롱하츠는 메이크업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높은 만족도를 만들어온 곳으로, 유이크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최신의 K-뷰티 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K뷰티의 강점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살롱하츠는 뷰티 중심지인 서울 청담과 한남에 위치한 토탈 뷰티살롱으로 약 70여명의 유명인과 인플루언서를 전담하고 있으며 최근 유명 포토그래퍼 김영준 씨와 'K-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콘셉트로 K-뷰티 체험형 콘텐츠 스튜디오 '서울프레임 바이 하츠'(Seoul Frame by HE:ARTS)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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