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제약바이오 증시브리핑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하면서 제약바이오 섹터도 강세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고, 바이오 종목 전반에 수급이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3.09포인트(2.67%) 오른 3960.8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59억원, 1조224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도 21.29포인트(2.49%) 상승한 877.3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2730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95억원, 86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제약지수와 코스닥 제약지수도 각각 2.48%, 2.10% 상승했다.
제약바이오 업종 중 개별 종목으로 이뮨온시아(16.93%), 큐라클(15.90%), 코오롱생명과학(15.36%), 프로티나(14.61%), 알타바이오(12.05%)이 상승했고, 테고사이언스(-1.23%), 네이처셀(-1.40%), 디앤디파마텍(-1.69%), 이수앱지스(-1.72%), 에이비온(-4.85%)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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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sunny@hitnews.co.kr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변화의 순간을 포착하고 기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