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의원, 28일 대한혈액학회와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대한혈액학회와 공동으로 '중증 혈악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중증 혈액암과 소아 백혈병 치료환경을 점검하고 혁신 신약 보험급여 등 실절적인 치료 접근성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서울대학교병원 고영일 교수와 홍경택 교수가 각각 중증 혈액암의 치료 환경과 혁신 치료제 신속 등재의 필요성, 소아 백혈병 치료제의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대한혈액학회의 김석진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 이은영 공동대표, 중앙일보 권선미 기자,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최인화 전무,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박희연 사무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김국희 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혈액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진행 속도가 특히 빨라 중증 혈액암과 소아 백혈병 신약 수요가 크지만,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연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치료비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주영 의원은 "혈액암 치료제의 보험급여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온 만큼 이제는 보다 구체적인 정책 개선 방향이 도출되어야 한다"며 "중증 혈액암 및 소아 백혈병 환자와 가족 분들의 고통과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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