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법률 전문지 Asia Business Law Journal이 발표한 Korea's top 100 lawyers 2025 명단에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희 대표변호사와 김준민 시니어 외국 변호사가 함께 선정됐다.

디엘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한국과 세계 곳곳의 사내 변호사와 글로벌 로펌 파트너들의 추천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해마다 한국 법률 시장의 신뢰와 흐름을 상징하는 의미 깊은 조사로 자리잡아 왔다.

디엘지는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한 구조로 풀어내는 힘 그리고 새로운 산업이 자라나는 생태계를 위해 오래 묵은 뿌리처럼 흔들림 없이 실천해 온 행보로 다시 한 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김준민 시니어 외국 변호사는 변화가 거센 기술 산업의 현장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안정된 해석으로 해답을 찾아가는 태도를 인정받았고 국제적 시각을 갖춘 조언으로 많은 추천을 이끌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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