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제품에 주입량·속도 설정 기능 추가 "해외 시장 확대 목표"

휴온스메디텍(대표 이진석)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기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의 유럽 의료기기 인증(CE-MDR)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제품은 지난 2011년 출시된 1세대 더마샤인 제품에 압력 감지 주사 시스템과 약물 주입량 및 주입속도 설정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 아시아·북남미 등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진석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CE-MDR 인증은 유럽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K-의료기기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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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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