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브랜드 콜라보·신제품 출시로 매출 성장 기대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은철·배수아)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9억원 및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주력 상품인 립 제품 매출이 451억원으로 전기 대비 9.5% 증가했고, 베이스 제품과 아이 메이크업 제품은 전기 대비 각각 14.1%·10%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물성 PDRN과 다중 복합 콜라겐을 복합화한 고기능 세럼 등 스킨케어 제품군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스킨케어 분야 매출이 364.9%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 소재 '씨앤씨 상하이 인터내셔널'이 분기 매출 77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 측은 하반기 글로벌 브랜드와 신규 프로젝트 및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를 통해 평균 판매단가를 개선함으로써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두 분기 연속 뚜렷한 매출 회복의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스킨케어 제품군 확대를 통해 매출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명확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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