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ㆍ초고령화 사회 속 여성 건강에 대한 메시지 전달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지난 3일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25회 여성마라톤'에 참여해 여성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 사진=한국오가논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지난 3일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25회 여성마라톤'에 참여해 여성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 사진=한국오가논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3일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5회 여성마라톤'에 참여해 여성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여성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애주기별 변화를 인식함으로써 주체적인 건강 관리를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피임, 가임기와 난임, 임신ㆍ출산, 폐경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대한 교육자료를 참고해 온라인 퀴즈에 참여하고, 오답을 확인하며 각 시기에 필요한 여성건강 정보를 점검했다.

회사는 생애주기의 초기인 청년 단계에서 여성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성·재생산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피임 성공률이 높은 현대적 피임법을 소개했다. 

평균 초산 연령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가임력 검사와 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했다.

회사 측은 여성의 가임력은 만 35세 이후 급격히 감소하며, 40세 이상 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약 5%에 불과해 혈액검사를 통해 난소 기능, 항체 상태 등 가임력과 관련된 주요 요소를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임력 저하에 대비해 난자동결과 같은 적극적인 보존 전략도 고려할 수 있는데, 올해부터는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20세에서 49세 사이 남녀 모두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가 지원되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김소은 대표는 "저출생과 초고령화 사회에서 여성의 건강은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다. 무엇보다 여성건강 관리는 단기간에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라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여정"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의 건강 정보는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여성이 더 건강하고 주도적인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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