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생산 중단 제품 '불씨' 살려 제품군 확대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28일 삼성제약의 '삼성우황청심원' 2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24년 7월부터 삼성제약 주력상품 △국내 최초 탄산 소화제 '까스명수' △피로회복제 '쓸기담액' △마시는 감기약 '판토에이' △마시는 멀미약 '스피롱액'의 국내 독점 판매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삼성제약에서 생산을 재개한 ‘삼성우황청심원’까지 품었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우황청심원은 △우황과 사향 대체 원료인 L-무스콘이 함유된 '삼성우황청심원액 50ml' △우황 14mg과 천연사향 5mg이 함유된 '삼성우황청심원 현탁액 50ml' 두 종류다. 

제일 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삼성우황청심원 현탁액은 1989년 출시된 마시는 우황청심원 제품으로, 장기간 생산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제품들을 다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전통과 혁신을 이어가 더욱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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