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메밀영농조합 ‘한라산아래첫마을’과 협업
콜드브루 방식으로 우려내 원료 고유의 풍미를 살린 제주 보메차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500mL 용량의 페트(PET)로 출시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제주산 보리와 메밀을 활용함으로써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원료로 만든 건강한 차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제주 보메차는 3월 26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과 대리점,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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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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