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자 판촉물 등 활용 예정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은 자사의 혈당상승 방지 기능성 제품인 '당박사 쌀'을 78억원 규모로 수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 매출액 대비 8.8%에 달하는 계약 규모다.
계약을 체결한 ‘당박사 쌀’은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 상승 방지 기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특허를 보유한 쌀이다. 프리미엄 특등미 삼광쌀에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크롬 효모와 △여주 열매 △호로파 △고교맥 △모링가 등 천연 식물 4종을 함유한 혼합 제품으로 혈당 조절과 인슐린 작용을 강화,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중성지방 감소를 통해 심혈관 건강 등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공급 계약은 판촉회사를 통해 국내 대형 보험사에 ‘당박사 쌀’을 공급하는 것으로 해당 보험사는 1kg 쌀을 보험 가입자에게 판촉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자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당박사 쌀'을 기존 거래 약국을 통해 B2C 방식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전국 취급 약국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공식몰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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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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