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박사쌀' 조리 식사 제공, 지역 사회 나눔 실천

당박사데이 행사 현장. 사진= 동성제약 제공
당박사데이 행사 현장. 사진= 동성제약 제공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은 20일 고양시 흰돌종합복지관에서 '당박사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동성제약은 "나원균 대표이사를 포함한 동성제약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식사를 제공했다"며 "봉사에 나선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서 직접 식사를 옮겨드렸다"고 덧붙였다. 

나원균 대표는 "고령 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이 굉장히 높고,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 역시 높기 때문에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필수적이다"며 "어르신들께 건강한 식사를 선물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박사데이'는 동성제약이 '당박사 쌀'로 조리한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 행사다.

AD 실시간 제약시장 트렌드, 데이터로 확인하세요.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BRP Insight

관련기사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