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편집. 2025-11-26 12:10 (수)

본문영역

국회는 환자들의 고통에 대답할 수 있나 

  • 기자명 허현아 기자
  • 입력 2024.12.09 06:05
  • 수정 2024.12.10 13:04
  • 댓글 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이진숙 2024-12-09 12:58:44
나랏님들 싸움에..아이들을 치료해줄 예산이 깎이고..치료제가있다는데도 치료를못받고 실명해가는애들 불쌍하지도않나요? 애들이 무슨죄라고.진짜 다들 정신차려요.
지유니 2024-12-09 12:46:27
치료제가 있는데 예산문제로 못 받는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하루빨리 우리 아이들이 밝은 눈으로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YY 2024-12-09 12:40:51
국민이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꼭 검토돼야 할 내용입니다. 치료 받을 수 있게 정부에서 좀 나서주시길.
이지은 2024-12-09 12:26:32
하루하루 가는시간이 너무 아깝고 야속합니다. 정부에서 조금만 더 관심을 보여준다면 우리아기미래가...밝아질텐데...제가죽고나면 시력이 안좋은 우리애가 어떻게 살아가게될지 하루하루가 시간이 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제발 귀기울여주시면 좋겠어요..
비유 2024-12-09 12:17:26
아이들 치료받을 수 있도록 예산통과 시켜주세요.
환아와 그가족들은 피가 마르고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주요기사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65 한진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6951-3226
  • 팩스 : 070-7525-49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주
  • 법인명 : (주)히트미디어
  • 제호 : 히트뉴스
  • 등록번호 : 아 05132
  • 등록일 : 2018-04-25
  • 발행일 : 2018-05-01
  • 발행인 : 조광연
  • 편집인 : 박찬하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박찬하 02-6951-3226 독자의견 바로가기
  • 히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히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haha@hitnews.co.kr
ND소프트 인터넷신문자율심의기구 250718_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