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국회의원·히트미디어 공동주최
첨단재생의료 현황과 과제 정책토론회 '이모저모'

최수진 국회의원과 히트미디어·히트뉴스는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희귀난치질환자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현황과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당초 예상을 넘는 90여명이 참석해 첨단재생의료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기사로 담지 못했던 사진들을 하나씩 풀어봤다.

21일 최수진 국회의원과 히트미디어/히트뉴스가 공동 주최한 '희귀난치질환자 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현황과 과제 정책토론회'에 정부, 산업, 병원, 학계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토론장을 꽉 채웠다. 
21일 최수진 국회의원과 히트미디어/히트뉴스가 공동 주최한 '희귀난치질환자 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현황과 과제 정책토론회'에 정부, 산업, 병원, 학계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토론장을 꽉 채웠다. 
쿠니사다 타카히로 일본 기후대학 교수(왼쪽)과 패널토론을 주재한 박소라 재생의료진흥재단 원장이 첨단재생의료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론 및 청중 질의에 답하고 있다.    
쿠니사다 타카히로 일본 기후대학 교수(왼쪽)과 패널토론을 주재한 박소라 재생의료진흥재단 원장이 첨단재생의료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론 및 청중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해룡 대찬병원 병원장(왼쪽)과 이주혁 소아희귀난치안과질환협회 대표는 의사와 환자의 눈으로 보고 체험한 첨단재생의료의 현실을 생생하게 발표했다.  
송해룡 대찬병원 병원장(왼쪽)과 이주혁 소아희귀난치안과질환협회 대표는 의사와 환자의 눈으로 보고 체험한 첨단재생의료의 현실을 생생하게 발표했다.  
 정순길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장(왼쪽)와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이 토론석에 나란히 앉아 첨단재생의료 발전을 위한 공공부문의 노력을 강조하는 모습 
정순길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장(왼쪽)와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이 토론석에 나란히 앉아 첨단재생의료 발전을 위한 공공부문의 노력을 강조하는 모습 
기자가 꼽은 최수진 의원 베스트(B) 컷.
기자가 꼽은 최수진 의원 베스트(B) 컷.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10여명이 방문해 입법 지원을 통한 제도 개선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은 토론회를 경청하는 최수진 의원.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10여명이 방문해 입법 지원을 통한 제도 개선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은 토론회를 경청하는 최수진 의원. 
내년 2월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으로 재생의료 치료 제도가 도입돼 의료와 산업현장은 전환기를 맞는다. 토론자들은 첨단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투자 선순환을 강조했다. 
내년 2월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으로 재생의료 치료 제도가 도입돼 의료와 산업현장은 전환기를 맞는다. 토론자들은 첨단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투자 선순환을 강조했다. 
토론회 현장에는 식순을 마칠 때까지 각계 관계자들의 추가 방문이 이어져 보조석이 모자란 해프닝을 빚었다. 
토론회 현장에는 식순을 마칠 때까지 각계 관계자들의 추가 방문이 이어져 보조석이 모자란 해프닝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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