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23억, 당기순손실 33억

한독이 지난해 대비 3분기 매출을 일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바뀌었다.
31일 한독이 올린 잠정 영업실적을 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1283억원으로 전년 1261억원 대비 1.7%가량 성장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52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33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3분기 31억원에서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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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